DESIGN STORY

2019년 사무실 인테리어 트렌드

작성일 2019. 05. 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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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읽는다고 100% 성공할 수는 없지만,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100% 실패는 보장할 수 있다.

 

by Peter Drucker

   

 

지난 한 해의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워라벨’ ‘소확행’이었습니다.


모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단어이죠.

이러한 트렌드는 2019년까지 이어져 인테리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입니다~

 


 
  

“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

사람들이 자신만의 여가활동이나 가족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생활과 일에 대해 균형이 조화스럽게 어울리게 되는 걸 뜻하는 말입니다.

 
 

 
 

직원의 만족도가 업무성과로 이어진다고 판단하여

워라벨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죠.

워라벨의 영향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디자인의 사무실인테리어는

편안하고 즐거우며 따뜻한 감성이 감도는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흐름에 맞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2019년도 사무실인테리어 트렌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01. 플랜테리어

자연을 담은 오피스

 

플랜테리어(Planterior)는

식물을 뜻하는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를 더한 합성어입니다.

다육식물· 걸이식물, 향이 좋은 꽃 등을 활용해 건물 내 생활 공간을 꾸미는 행위를 뜻하죠.

  

[이미지출처] PINTEREST

 

인간에게는 자연에 이끌리는 성향이 있어

휴일이 되면 자연으로 회귀를 꿈꾸며 공원을 산책하거나 산과 바다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죠.

산이나 숲속 같은 자연 속을 걷게 되면 마음이 힐링 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처럼

사무실도 자연의 느낌이 풍기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미지출처] PINTEREST

 

02. 컴포트 인테리어

일상을 닮은 오피스

  

 

한 주의 5일, 하루에 최소 8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직장인에게

사무실은 제2의 집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각박한 삶에 지친 현대의 직장인들은 삶의 대부분을 머무는 사무공간이

즐거움과 편안함으로 채워지길 희망하죠.

 
 [이미지출처] PINTEREST
 

대표적인 예로

구글이 직원의 복지를 위해 자유롭고 안락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성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공간속에서

심리적인 마음의 경계를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 받아

창의력 증진 및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냅니다.

 

[이미지출처] PINTEREST

  

  

03. 텍스처 디자인

 다양한 옷을 입은 오피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보통 우드나 석재, 금속같은

자연적인 질감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을 모방한 컬러와 질감만으로도

웰빙 감각을 높이며 자연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거칠고 투박함을 지닌 인테리어는

우리가 일하는 공간에 더욱 강한 에너지와 안정감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PINTEREST
 

지금까지 2019년 사무실 인테리어를 주도할 3가지 키워드를 알아보았는데요~

언뜻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힐링’이라는 하나의 키워드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2019년은          

내가 매일 생활하는 장소,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안함을 찾고 재충전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